Hae-Suk “Suki” Chang, 66 years old, June 16th, 1955″ – July 30, 2021, passed away in Tucson, Arizona surrounded by her loving family. She was born in the city of Gunsan, South Korea and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in 1982.
In 1990 she married her husband, Chae Hun Sweeney, and together in 1992 they had their daughter, Jessica Sweeney.
Hae-Suk will always be remembered by the sound of her beautiful singing and love for dancing as our “Disco Queen”. She spent her time playing the piano, cooking, and gardening. Her ability to make anything blossom with her love and generosity is cherished by all.
Hae-Suk is survived by her husband Chae Hun Sweeney, daughter Jessica Sweeney, and her 6 siblings.
I always love my SUKI baby as husband/friend that we will meet agian.
사랑하는 언니~~
그동안 열심히 살아내느라 수고했어
언니같이 대단한 사람은 아마 없을거야
정말 자랑스러워!
이제 고통 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쉬어
사랑해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하는 언니~~
그동안 열심히 살아내느라 수고했어
언니같이 대단한 사람은 아마 없을거야
정말 자랑스러워!
이제 고통 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쉬어
사랑해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하는 언니 항상 우리에게 베풀기만 했던언니 아직도 언니 목소리 언니 웃음소리 늘 밝게웃던 언니모습이 눈에 선한데 이젠 다시 언니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 함께할 수없어서 미안하고 언니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 남아있을거야 언니 사랑해 나중에 꼭 다시만나
누나
멀리 타국에 있어서 장례식에도 못갔네요
동생들을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제 세상 걱정은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언니 고통없는 곳에가서 이곳에서의 모든것들 벗어버리고 할머니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하고 자유롭길바래 꼭 다시 만나요 언니 사랑해요
Goodbye
언니 하고 둘이서 지낸 시간들 지금도 눈에 선해. 그개 언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주는 선물이었다는걸 이재서야 깨달았어. 이잰 하늘에 별이 되어서 우리를 내려다 보겠지. 언니 우리들 잘부탁해 그리고 고마워.
Thank You SUKI sisters!
Sorry for not ruching out close to family, but SUKI LOVE is ALWAYS STEONG.
We had small funeral just for her body, SUKI will be with us and our heart ❤.
I wish I can send Jessica to Korea one day to THANK YOU for family from KOREA.
Thank You agian CHING family 👪.
We will meet agian happy place.
I always love my SUKI baby as husband/friend that we will meet agian.
사랑하는 언니~~
그동안 열심히 살아내느라 수고했어
언니같이 대단한 사람은 아마 없을거야
정말 자랑스러워!
이제 고통 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쉬어
사랑해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하는 언니~~
그동안 열심히 살아내느라 수고했어
언니같이 대단한 사람은 아마 없을거야
정말 자랑스러워!
이제 고통 없는 그곳에서 편안히 쉬어
사랑해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하는 언니 항상 우리에게 베풀기만 했던언니 아직도 언니 목소리 언니 웃음소리 늘 밝게웃던 언니모습이 눈에 선한데 이젠 다시 언니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아 함께할 수없어서 미안하고 언니는 영원히 내 마음속에 남아있을거야 언니 사랑해 나중에 꼭 다시만나
누나
멀리 타국에 있어서 장례식에도 못갔네요
동생들을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제 세상 걱정은 내려놓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언니 고통없는 곳에가서 이곳에서의 모든것들 벗어버리고 할머니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하고 자유롭길바래 꼭 다시 만나요 언니 사랑해요
Goodbye
언니 하고 둘이서 지낸 시간들 지금도 눈에 선해. 그개 언니가 나에게 마지막으로주는 선물이었다는걸 이재서야 깨달았어. 이잰 하늘에 별이 되어서 우리를 내려다 보겠지. 언니 우리들 잘부탁해 그리고 고마워.
Thank You SUKI sisters!
Sorry for not ruching out close to family, but SUKI LOVE is ALWAYS STEONG.
We had small funeral just for her body, SUKI will be with us and our heart ❤.
I wish I can send Jessica to Korea one day to THANK YOU for family from KOREA.
Thank You agian CHING family 👪.
We will meet agian happy place.